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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
 > 제품소개 > 제품의 특징D-125 (MD-125)의 특징
1Made in USA미국 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미국 환경보호청(EPA) 허가 (미국에서 살균소독제는 FDA가 아닌 EPA에만 등재 가능) 를 받은 제품입니다. MD-125는 D-125의 원액성분에 전혀 변화없이 희석만 하여 한국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2세계최다 Killing list 보유신종플루(H1N1), 조류독감, 홍콩독감(H3N2), 사스(SARS) 등 슈퍼바이러스, 인체코로나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에이즈, B/C형 간염, 슈퍼박테리아 등 완벽하게 제거합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 허가 142개 (세계최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KFDA) 허가 27개(한국최다) Killing list를 보유한 의약외품 입니다. 다국적 회사들로써 살균 소독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3M, Ecolab, Swisher등이 Microgen Inc.로부터 원액을 공급받아 납품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납품시 당연히 제품의 killing llist를 요구하는데 D-125를 능가하는 제품은 없기 때문입니다. 
3세계적인 제약회사가 선택한 제품세균과 치명적인 바이러스 등을 다루는 연구기관들이 세계의 모든 살균소독제를 대상으로 혹독한 심사를 거쳐 자신들의 연구기관과 연구 원들의 안전을 위해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세계 1위 제약회사 Novartis사 또한 전세계 살균소독제에 대한 혹독한 테스트끝에 D-125를 세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하여 자사의 살균소독에 사용하였습니다.
세계 매출 1위 제약사 Novartis사가 D-125를 자사 사용 용도로 채택한 이유(번역)
전세계 살균소독제를 대상으로 EPA에 H5N1에 효과가 있음이 등재되어 있고 유럽의 기준에 부합하고 환경에 영향이 적고, 상대적으로 독성이 적고, 어떠한 경도의 물에도 희석이 가능하고, 유기토양물(오물, 쓰레기)이 많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도 효과적이어야 하고, 미국, 유럽, 아시아 에서 구할 수 있고, 공장이 회사의 기준을 준수하는 것을 뽑아서 심사한 결과 EPA에 등재된 100개이상의 H5N1의 살균제 중, 오직 Microgen의 제품만이 이 모든 철저한 심사를 통과 했습니다. 또한 Microgen의 D-125는 US EPA에 의해 입증된 바로 전세계 어느 살균소독제보다 월등한 효능을 입증했습니다. <Novartis의 D-125채택 통보서>
4History 오랜기간 수많은 병원과 방역에 사용되어 온 제품<D-125를 사용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병원들 중 미국병원 리스트 일부 발췌>5Safety 엄청난 살균소독 능력에 비해 뛰어난 인체 안전성<미국 EPA의 D-125 사용에 관한 지침 중 식기관련>
6Organic Soil Load 실제환경과 같은 고농도 유기물 환경에서의 효력발생<한국MERS사태때 D-125가 MERS방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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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민들에게 : 2015년 6월 18일
D-125는 현재 전세계 어느 살균소독제보다 많은 균주를 죽입니다. 미국에서의 허가는 “carrier” 시험 방식을 바탕으로 하며 이 방식은 모든 균의 매개체에 있는 균세포를 완벽하게 죽여야 하며, 이는 유럽에서는 효력을 인정받는 5분만에 5-log만의 균주를 죽이면 되는 respective CEN suspension method와는 다릅니다. 최근에 한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메르스의 발병과 확산에 고통을 받는 것을 안타깝게 바라보았습니다. D-125는 MERS에 대한 살균소독제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동물 코로나 바이러스 모두에게 효과가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D-125는 400 ppm의 물로 희석하는 하는 경우(주: 1:64배 희석) 98%의 유기물질로 둘러싸인 (혈청) 상태내의 인체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는 D-125가 실제 현장에서 적절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입니다. (유기물질 거의 100% 상태에 존재하는 균주도 살균) 이것이 왜 중요한가? 인간이건 동물이건 균주는 분비물과 배설물 모두를 통해 체외로 나가는데, 우리가 살균 소독하려하는 표면에 붙어있는 균은 거의 100%의 유기물 분비물 (주 : 객담,고름 등)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입니다. 실험의 표준인 약 5% 정도의 유기물 정도에서 균에 효과를 본다고 표방하는 대개의 제품들은 효과적인지 못한데, 이유는 실제 우리가 접촉하는 표면에는 인간이건 동물이건 이런정도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정도의 낮은 농도의 (약 5%정도) 분비물이 절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표면을 처음 만지는 것이 우리가 감염되어 질병에 걸리게 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 마이크로젠사는 아주낮은 농도(5%)가 아닌 고농도(~100%)에서 실험을 하여 실제환경에 가장 근접한 과학적인근거의 결과를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역학적인 면에서 D-125가 최선입니다. 저는 함께 이 위험한 균주를 한국에서 사라지게 할수 있기를 바라며,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Robert G. Prince
C.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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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천연물질에서 추출해서 인체에 안전하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의 경우 대개 살균효과유지시간이 너무나 짧아서 계속 반복 살균해야 합니다. 메르스 사태에서 대부분의 환자는 병원내에서 발생했고, 그중에서도 약 48%정도가 응급실에서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역으로 얼마나 자주 병원과 응급실을 살균소독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며, 끊임없이 환자와 보호자, 의료인이 만지고 밟고지나가는 응급실이나 병원은 살균소독후 에도 바로 균으로 오염될 가능성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환경에서는 한번 살균을 해두면 살균된 표면에서 균이 다시 묻어도 자라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극도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5분간격으로 살균을 하는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디-125는 이에 대해 세계최고수준의 효력을 발휘합니다. 도포한 표면에 여러가지 가혹한 조건을 가해도 (습기와 마찰) 효력을 발휘하는 뛰어남을 증명했습니다. “wet”and”dry” physical abrasion /wear cycles(인위적으로 표면을 젖게하고 다시말리고, 문지르기를 반복하는 ) “worst case test method”라는 혹독한 실험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최고의 효력을 오래 지속되는것을 증명했습니다. 절대 소독제라고 같지 않습니다. 특히 뿌리고 사라지는 알콜류, 락스류나 차아염소산제제에서는 아예 기대할수 없는 기능입니다. (별첨자료: Independent Scientific Review of ATS-LABS Study # A02098) 표면에서 7일간이나 살균력을 증명하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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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납품에 가장 중요한것은 오랫동안 살균소독제를 사용해도 항공기 기체에 아무 영향없이 안전한가 입니다. 당사는 항공사의 금속을 직접 받아 공인기관에 시험을 의뢰 했습니다. D-125는 외국뿐 아니라 한국의 시험기관의 시험결과 항공사의 허용기준보다 훨씬 낮은 결과로 통과하였습니다. 24시간 테스트만으로도 충분한데 저희는 168시간 (1주일간)의 혹독한 테스트를 했음에도 24시간과 같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세계적인 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지속적으로 D-125를 구매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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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젠엠
02-515-0046
